서충주 맛집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제는 중복 오늘은 대서... 단물곤물에서 닭볶음탕~ 태풍 다나스가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하고 무사히 지나가고 찌는 듯한 폭염이 찾아왔다. 너무 더워서 찾아보니 오늘이 대서란다. 엊그제는 닭갈비를 먹었는데 무한리필집이어서였는지 맛이 아쉬움이 많아서 오늘은 닭볶음탕을 먹으러 서충주에 있는 단물곤물에 가봤다. 이열치열로 뜨거운 음식을 몸안에 넣어서 체온을 기온보다 더 높여 더위를 덜 느끼기 위해서. 단물 곤물 이름을 보니 백숙 맛집인듯하다. 오래 고와서 단물이 우러나온다는 뜻이란다. 근데 우리가 먹은 건 닭볶음탕. 매콤하게 입맛을 살리기 위해서. 닭볶음탕도 오래 고와서 닭 살코기가 뼈에서 살살 분리된다. 같이 나온 반찬들은 깔끔하고 맛있었으며 좋은 그릇에 나와서 대접 받는 기분이 들게 하였다. 반찬을 더 달라고 할 필요도 없었고 하나하나 먹다보니 딱 적당했다. .. 행복한 우동 가게- 따뜻한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곳 행복한 우동가게 2호점 (서충주점) 이편한세상 아파트 정문에서 곧바로 나오면 나무문과 나무 간판이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행복한 우동가게 이름을 들었을 때 바로 일본 소설 '우동 한 그릇'이 떠올랐습니다. 제목이 행복한 우동이었나.. 하고 어렴풋이 기억이 나서 찾아 보았는데 우동 한 그릇이더라구요. 이 소설은 독자의 마음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행복과 우동이 왠지 같은 의미로 느껴졌어요. 구리 료헤이 소설인 우동 한 그릇의 내용은 간단히 이래요. 허름한 옷을 입은 세 모자가 북해정이란 우동가게에 들어와서 우동을 한 그릇만 시키는 거에요. 이를 본 주인이 마음이 안되었어서 티나지않게 두 그릇같은 한 그릇을 내주었어요. 매년 같은날 12월 31일 세 모자는 북해정을 찾아와 우동을 한 그릇 시키.. 서충주 라라갈비- 무한리필 갈비, 평일 점심 온가족 외식 강력 추천 무한리필 돼지갈비 평일 점심 세트 12,800원 얼마전 서충주 노브랜드 앞에 오픈한 고깃집 - 라라갈비 카드 결재일이 지난 기념으로 갈비 외식을 하기 위해 지난 5월쯤 오픈한 라라갈비를 가보았다 돼지갈비 무한리필에 이끌려서 홀린듯 가본 곳인데 먹고 난 소감은? 사장님께 미안해진다 -.- 처음에는 갈비와 목살을 한 접시(위 사진 참고) 가져다 주시고 그 이후로 양념 목살을 계속 주신다. 여기 갈비는 진짜 순수 갈비로 식용 접착제로 뼈에 붙인 고기를 주시는 게 아니다. 자신있게 접착제 쓰지 않는다고 가게에 게시해 놓으셨다. 우리는 주변에 시키시는 분들을 보니 평균 정도 양(둘이가서 4인분 정도)을 먹은 것 같다 많이 드시는 분들이 가면 와 생각만으로 무섭다~~ 이윤이 남는 건지... 평일 저녁, 주말에는 1.. 서충주 맛있는 빵집 - 심플베이커리, 요모코네 고로케 심플베이커리- 충주 기업도시 중앙탑면 자이아파트 상가에 위치한 빵집 여기 단지에 입주한 시기가 2018년이니까 그쯤 개업한 곳 같아요. 좀 배우신 분이 만드시는 빵 맛~ 담백하고 자꾸만 먹고 싶은 빵~ 초코바케트와 치즈푸가스가 대표 메뉴 발효가 잘 된 빵에 좋은 재료가 들어 간 맛이고 겉에는 좀 딱딱한거 같은데 속은 폭~신하다 초코바베큐는 색깔만 초코색이 아니라 초코칩이 쏙쏙 박혀있어 초코맛이 적당하다 치즈푸가스는 나뭇잎모양으로 커다란데 먹기좋게 쓱쓱 썰어주신다 치즈가 두종류 들은것 같고 짭짤해서 뒤돌아서면 자꾸 생각나는 맛 사장님께 이거 너무 많아서 다 못먹을거 같다고 했던게 무색하도록 봉지 열자마자 한번에 뚝딱했다 손이가요손이가~노래가 떠오르는건 왜지...? 정감있게 하얀봉다리에 포장해주시고 다른빵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