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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에 가면 젓갈도 있고.. 미내다리도 있고..

미내다리_ 눈으로 볼때는 생각보다 작네.. 싶다가도 직접 올라가보니 고소공포증이 느껴질 아찔한 높이 : 조선 영조시대때 지어진 다리라고 한다 바로 옆으로 큰강이 흘러서 당시에 물이 지나던 길이라는 것을 짐작해볼수 있었다
미내다리에서 길잃은 고양이를 만났다... 구조가 필요해... 야생동물구조 전화번호가 써있었으면 한다..
커피하우스_ 카페 인터뷰 근대시대의 양장을 입고왔어야 했는데...

창가 뷰가 아름다운 실내에 곰한마리
강경호텔 묵지는 않았지만

강경역사관_ 풍월을 읊는 서당개

반월소바_ 벽화는 검정고무신 닮은 강아지 짱귀